[ 상품설명 ]
오아르 홈웨어는 타입 컬러 상관없이 2세트 이상 구매시 추가 할인 - 구매 갯수당 1,000원씩 추가할인 [자동으로 적용]
고급스러운 나염 패턴의 홈웨어에요.
은은한 컬러감의 나염이주는 고급스럽고 앤틱한 분위기가
분위기있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드립니다.
홈웨어는 사실, 맨얼굴에 많이 입게되잖아요.
맨얼굴에 입었을때 얼굴이 참 분위기있고, 예뻐보이는 홈웨어에요.
그럼에도 편안한 소재감과 가볍게 피부에 닿는 터치감이 좋아
잠잘때도 불편함이 없고, 활동할때도 좋더라구요,
타입은 두가지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원피스 / 파자마]
두 상품 모두, 별도 속옷이 필요없이 가슴에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요. [제거불가]
두껍지 않고 답답하지 않게 , 얇게 라이닝되어, 착용시 편안하면서 속옷을 따로 입을 필요가 없어
더욱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실거에요.
두 디자인 모두, 넥과 소매라인의 손목 뜨개 레이스가 포함되어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이랍니다.
또한 상의 뒷부분은 스모크 처리가 되어 밴딩처럼 체형에 편안하게 착용이 되어 신축성이 좋아
더욱 활동하기가 좋으실거에요.
두 디자인모두 어깨선이 별도로 없이 스퀘어 넥라인이라
좀더 여리여리하고 날씬해보이는 효과를 드릴거에요.
소재감은, 거즈면 소재에요.
까슬한 소재감 전혀 아닌,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소재감이라 계속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홈웨어랍니다.
비침 또한 거의 없어, 안정감 있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구김도 거의 표시가 나지 않아, 세탁시에도 바로 입기 좋고 - 자고 일어나도 크게 구김이 느껴지지 않아요.
[원피스 ver.]
두 디자인 모두 상의는 같고 원피스는 허리 아래에서부터 살짝 세미 A라인으로 퍼지는 디자인이에요
허리와 힙이 전혀 불편함이 없고, 과하지 않은 A라인이라
공주풍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 저조차도 파자마보다 원피스를 먼저 입고 잤어요 ㅎㅎ
원피스는 파마자보다 잠을 잘때 올라가거나 해서 고민이라고 하시는데,
살짝 롱한 기장감이라 생각보다 그런 현상이 덜하고,
이 패턴의 고급스러움을 훨씬더 부각시켜주는 디자인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원피스 타입이 더 예쁘게 느껴졌어요
물론 실용적인건 파자마이지만요 ^^
기장이 롱한데도 무거움이 없고, 편안했어요.
[파자마 ver.]
파자마 타입은 생각보다 훨씬더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입어도 보고, 잠도 자보고 했는데 확실히 상의/하의가 분리되어있어
착용감이 좋고 활동성도 좋아요. 잠잘때도 불편함이 없구요.
파자마 상의는 원피스와허리까지는 같고 밑단이 약간 좀더 여유있어서
배나 허리의 체형커버를 해주어 더 좋더라구요.
하의는 허리가 밴딩이고, 적당한 기장감이라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실거에요.
컬러는 핑크, 블루 두가지이며
개인적으로는 핑크가 예뻤는데 선호도는 블루가 훨씬 많더라구요 ㅎㅎ
핑크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와인에 가까운 컬러감이라 우아하고 여리여리한 느낌이라면
블루는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두 컬러 모두 웜톤 쿨톤이 모두 어울리는 컬러감이라
두 컬러중 하나만 추천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부분인점 :)
두 세트 이상 구매시 할인이 적용되니 참고해주세요
사이즈는 M/L으로 구성되어 있고
저는 미듐을 모두 착용했어요
정사이즈 55인 제가 M착용시 [키 167cm, 몸무게 47 kg] 전체적으로 여유있었어요.
55반까지는 미듐으로 추천해드리고,
66~66반이상 분들의 경우, 파자마는 L로 추천드리고
원피스의 경우 약간 핏되게 입고싶으시면 미듐을, 여유있게 입고싶으시면 라지를 추천해드립니다.
보는것보다 실물이, 실물보다 입었을때 훨씬더 만족스러운 홈웨어라
한 세트만 구매시 후회하실거라 자부하는 홈웨어에요.
가격대가 높다 생각되실수 있지만, 홈웨어/라운지웨어로 유명한 거래처의 상품이며
퀄리티가 좋은 상품이니 - 오랜시간 소장하시기 좋은 홈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