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길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바로 샀어요!!

156/49키로 출산하고 뱃살이 아직 안빠진 4살 딸램엄마예요^^

베이지를 너무 사랑하는데 상의 베이지 보자마자 얏호!

바지는 고급진 페이즐리 문양에 처음 보는래쉬가드였어요.

물놀이를 넘 좋아하는 딸 덕분에 여행은 무조건 수영장 있는 곳으로 가요

편해야하고 몸매 커버는 당연하고 식상하지 않고 고급스런 래쉬가드!

상의 옆라인 스트링이 뱃살을 커버해주고 출산하고 같이 생긴 뱃살커버는 당연!!!  같이 놀러간 친구가 어디꺼냐고 물어보네요!!

작은 키지만 늘씬해보여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물놀이 후 세탁했는데 보풀하나 없이 짱짱하네요

소재 컬러감 너무 완벽한 래쉬가드.. 나만 알고 싶네요? ㅋㅋ

비치커버업과 함께면 휴양지에 더 멋질것 같아서 재오픈 노리고 있어요.